화욜 백신맞고 수욜 쉬고, 목욜에 새벽부터 흉통이 심해서 아침에 전화로 병원간다고 하고 엑스레이랑 심전도 찍었고, 심근염은 아니고 근육 뭉쳐서 흉통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늘 출근 했는데 오늘 총무가 늦게 오는 날이라서 아침에 다른 복지사쌤한테 서류제출했고 총무 기다렸는데 내가 다른 일(서류 작업, 주소록 관련해서 연락하고 있었음) 하고 있는 와중에 총무가 오자마자 전화 끊으라고 소리 질러서 끊고 뭔일인가 갔는데

니가 여기 옮긴지 (이사로 재지정 했음) 1달도 안되었는데 왜 병가 쓰냐고 소리지르면서 니가 여기를 얼마나 ㅈ같이 생각했으면 1달도 안됐는데 병가쓰냐면서 소리 존나 지르고 ㅈ같은 새끼 ㅈ같이 생각하냐면서 진짜 병원갔냐고 서류 가지고 오라하길래 서류 가지고 왔는데 내가 지금 이거 보려고 하냐? 진짜 ㅈ같이 생각하냐고 존나 갈궈서 싸울뻔 하다가 그냥 사고 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걍 죄송하다고 하고 넘김.

하고 대가리 굴리지 말라고 하면서 존나 갈궈서 죄송합니다. 하고 계속 넘김.

서류처리 전화중에 가서 녹음도 못해서 그냥 엿같긴 하네.. 그냥 싸우고 재지정 하라고 하는 말해도 내 성격이 그래서 싸우는걸 못함..

백신도 맞는 날에만 공가고 쉬는 날은 병가로 처리하라고 함.

3차는 다르다고 하면서

그냥 푸념으로 들어줘.. 521일? 정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