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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초에 신체검사부터 무슨 가축 취급받는것같아서 기분이 더러움. 만약 여성에게 어떤 이유에서라도 신체검사 실시하면 높은 확률로 "여성은 국가의 가축이 아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나라 뒤집어짐.

2. 군대에서 사고가 나도 배상은 미미하고 개선은 커녕 덮기 급급함. 특히나 군대에서 사고를 당해도 언론의 관심을 받지 못하면 그 끝은 처참함. 이러한 사실을 비꼬기 위해 전국민이 다 아는 "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느그 아들"이라는 문구도 생겨남. 참고로 지뢰사고로 다리날아가면 자장면 한그릇 얻어먹을순 있음.

3. 돈도 제대로 못받고 의무라는 이름아래 나라를 위해 복무하는 군인들을 존중해주는 문화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현실에선 각종 여성인권단체와 정치인들로부터 "군무새, 집지키는 개, 미군 고기방패, 김치남양성소, 편하게 매겨주고 재워주는 곳" 등 수만가지 군인 비하용어를 들을 수 있음.

4. 낮은 출산율로 인해 징병률은 90%을 넘어설 정도로 높아졌고, 결국 온갖 병신들이 다 징병되기 때문에 사병의 10~20%가 관심병사. 질은 고려하지 않고 양만 따져서 만든 군대가 전쟁시에 제대로 운영될지 의문.

5. 형평성 따진다고 몸 안좋은애들 따로 빼서 강제노동시키면서 사회복무요원이라고 이름붙임. 물론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따까리하면서 노인들 수발들어주는것만 봐도 국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

6. 현역과 공익 모두 월급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액수를 지급받음. 게다가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별도로 식사나 거주처가 제공되지 않아서 모두 사비로 해결해야 하는데, 최저임금의 40% 남짓 되는 돈을 주면서 겸직도 금지시켜버리니, 당연히 인간다운 생활을 포기하거나 부모님 손을 빌릴 수 밖에 없음. 결국 사회복무요원들의 독립을 지연시키고 국방의 의무(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때문에 부모님 지출만 늘어나는 꼴.

7. 현역과 비현역의 형평성을 따져서 사회복무라는 제도까지 만들었음에도 성별간 형평성은 고려無. 남성은 웬만한 장애인도 5급 전시근로역으로 처리되지만 여성은 태생과 동시에 6급. 걸스 캔두 애니띵이라는 말이 민망하게 현실에서 대한민국 헌법은 여성을 현역이나 사회복무는 커녕 전쟁시만 소집되는 전시근로역도 불가능한 중증 장애인 또는 그 이하 존재로 취급함.

8. 결국은 100년전 일제시대 강제징용과 크게 달라진게 없음에도 일본에게 강제노동 배상하라고 요구하는 내로남불 정부와 온갖 착취를 당하면서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거나 저항할 생각조차없는 한남들. 심지어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와야지" 또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 같은 개병신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막상 본인을 군대로 징병한 정치인들과 그 자녀들은 대부분 군대를 가지 않는다는걸 생각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