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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미 없는 소리다. 나는 그래서 보다시피 현역으로 전환했다.

누군가는 단체생활, 육체노동, 계급사회, 군기 문화가 좆같을 것이고,
누군가는 공익 특유의 직원들 사이 소외감, 무료함, 애매한 신분, 사회적 인식이 좆같은 것이다.
누군가에게 현역 전환은 택도 없는 개소리고, 누군가한테 현역 전환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사람마다 성향이 다른 것뿐이다. 누가 뭐라든 자신한테 최선의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 공익이 좋으면 공익 하고, 현역이 좋을 거 같으면 현역 하면 된다. 어차피 똑같이 분단국가니 형평성이니 좆같은 구실로 만들어낸 강제 징병과 노역이니, 그나마 내가 조금이라도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면 그만이다.
만약 현역 전환을 결심했다면 오카방에 '현억전환'을 검색해서 현역 전환자들 톡방에 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