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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축하한다고  케이크도 주문제작 해줬어
외국인인데 한글 공부해서 주니까 넘 감동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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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소집해제 날인데 자기도 같이 축하해주고 싶대서 2시에 수업인데 같이 시청갔다 왔음

시청 가는 길에도 실감이 안나서 “나 진짜 끝인가 이제? 진짜?” 계속 이런 말 하면서 감 ㅋㅋ 


역 데려다주면서 여친이 나한테 “ㅇㅇ아 2년 동안 정말 고생했어” 하는데 그 때 약간 ‘아 나 드디어 끝났나? 진짜?’ 하면서 실감 약간 나더라

2년 진짜 길게 느껴졌는데 안올 것 같은 날이 오긴 오네

난 이미 소집해제 했지만 월급을 200을 주든 공익을 폐지하든 이 부조리한 제도가 하루 빨리 없어졌음 좋겠음

기분이 이상하네…여튼

다른 공붕이들도 다치지 말고 안전하게 복무 마쳤으면 좋겠다 

몸 아프면 무리하지말고 다 빼 아프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다들 남은 공익생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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