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도움 주실 분이 계실까 해서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모든 댓글은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의 매운맛에 어질어질 정신을 못 차리는 중 ... 예상은 했다만 생각보다 훨씬 세네요.



1. 제 사건 관련한 칼럼?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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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가 누군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2. cctv 반출이 승인 되었습니다.


입금할시 절차에 따라 처리하고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다만 저를 제외한 사람들을 모자이크 처리 하고 보내준다고 했는데 ... 당시 상황을 알 수 있을만큼 영상을 보내줄지가 걱정이네요.



3. 서교공에서 연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야간 전담 공익이니 수면주기가 매우 엉망입니다.


요즘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잠도 그냥 졸릴 때 쓰러지듯 자구 그러는데 ...


승무사업소, 영업본부, 전담역 등등 ... 어제만 해도 10통이 넘는 전화가 와있었습니다.


그런데 절차상의 문제인지 영업부장과 기관사의 연락은 없었네요.


문제를 인지하고 충분히 연락할 시간이 됐을텐데... 가장 의문입니다.



4. 6월 7일에 병무청에서 역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상황이 발생한지라 확인차 오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날 역에 방문하여 공무상병가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 작성하고 ... 역장님과 대화도 나눌 예정입니다.


역장님이 제일 고생하고 계세요. 역의 책임자이시기도 하고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실 분이 역장님밖에 없어서 ...


쉬시는 날에도 저에게 계속 위로와 상황 연락을 하십니다. 역장님께 너무 죄송할 따름...




궁금하신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황이 진행 중이라 제가 말씀드리기 힘든 부분도 있으니 ... 그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