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아서 요양병원에서 입원하고있는데 병원에서 방금 전화로 알려줬네;.



간병인이 직접 전화기 갖다대줘야지 전화도 받을정도고 말도 어부부어부부 하는데 엄마가 참 바보가됐더라



아직 노인나이도 아닌디 지병도 많으셔서 매달 150씩 병원비 벌어서 보태고 있는상황에 솔직히 그냥 두면 죽는 사람인데 조금이라도 더 붙고 싶어서 병원비 내고 있다만



어릴때부터 나하나키우려고 홀로 단신했던 엄마가 늙어서도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거보면 이젠 좀 편해지셨으면 한다



인생 ㅈ같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