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다ㅡㅡㅡ!!"



"나참..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건지.."

공휴일이 낀 황금연휴라
모처럼 집에서 실컷 게임이나 하고 놀려했던 내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변에 서 있었다...



4시간 전



우우우웅-

엣? 이 시간에 누구지?

C: 공붕씨? 오늘 시간 되시죠???
여공무원(도내 초 미소녀 C컵(처녀임))

C: 운명의 연인에 걸맞는 프라이빗한 별장에서
데이트 하지 않...



잘못들은게 분명하다

C: 나참 왜 전화를 끝고 그래요?!?!

"별장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에요??"

C: 저희 아버지가 별장을 하나 가지고 있어서
청소 겸 놀자구요~~ 데이트도 하고

"거길 제가 왜 갑니까..?"
C: 그야 저희는 애인 사이니까요?

"어이~~~~ 누구맘대로 애인이냐구 ;;"

그때 우리집에 노크를 하면서 누가 들어왔다

"너!! 우리집 비번은 어떻게 알고있는거야??!!"

A: 어..머니가 알려주셨다고.. 그래서 무슨일인데?
여공무원(소꿉친구 A컵(처녀))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여공무원3명과 나는
별장에 놀러가게 되는데..






바다다~~~~~~~~!!


나 참.. 바다가 뭐가 그리 신난다고..



"그나저나 B씨는 왜 수영복이 아니에요?"

B: 안에 입긴 했는데 부끄러워서...
여공무원B(20대 B컵(처녀))

(귀엽네..)
(겉옷을 입었어도 볼륨감이 장난아니였다)



그나저나 여공무원A&C들이 물놀이를 하고있는걸
보면 정말 천국이다.

"둘다 성격들만 정상이면 최고일텐데..."

이때 C가 B에게 다가 왔다

C: B씨는 왜 수영복도 입고 안놀아요??
C: 이얏~~~

B: 하으응... 안대여...

강제로 여공무원C가 B의 옷을 낚아챘다



B: 우으.. 부끄러워..

"잘 어울리는데요?"

B: 엣?!?!

B씨는 얼굴이 토마토 마냥 빨개졌다

"어라? 이 상황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그나저나 A는 어디간거야?"

???: 어이어이~~~~ 이런 초미녀가
여기 혼자서 뭐하는 거냐구???
???: 누나 시간있어?
나랑 같이 핫바먹지않을래???
???: 우횻~~~~

A: 제가 일행이 있어서요 ...

A는 잠깐 한눈판 사이에 모르는 남자들한테 둘러싸여 있었다


이런 만화같은 일이 벌어지다니

???: 나참 잠깐이면 된다고!!

A는 겁에 질렸다

나는 묵묵히 그녀의 손을 잡고 이끌었다

A: 에엣?? 김공붕...

"죄송합니다 제 여자친구라^^"

???: 어이어이 남자친구가 있었어??? 썩을빗치녀가!
???: 어이! 여친간수 잘하라고!


"나참 잠깐이라도 한눈을 못판다니까"

A: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상냥하네...

"응?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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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니야,         바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