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월에 훈련소 수료하고 4월 말에 배정받아서  지금까지 복무중인공익인데

팔 아프다고 했는데도 복무 첫날부터 의자50개씩(플라스틱,가벼운의자 아님) 나르게시키고

첫날부터 6시10분넘어서 퇴근하고

장애인복지라 매주 복지프로그램하는날마다 책상10대 다리풀고 접고 한손으로옮기고, 의자 20~30대 한손으로옮기고, 탁구대 두대 한손으로 피고 접고 

슐런(보트처럼 ㅈㄴ무거운거있음) 책상까지 한손으로 들어서 옮기고 한팔로 올리고 


"ㅇㅇ씨 팔아프다고했지? 그럼 와서 편집일해 앞으로 얘한테 다시켜"(그렇다고 야가다 안시키는것도아님) 직원 수업강의자료 지들이 못하니까 프리미어로 편집시키면서 처음에는 자막수정만시키다가 


점점 내가 영상 다만들게하고 영상 하나 지시대로  만들면 수정요구만 15번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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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자료 만들기로 또 유튜브 영상보면서 그대로 한글로 자막만들게 하고 (하루에 4만5천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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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보도자료같은거 기사랑 블로그 올라올때마다 확인해서 한글로 한페이지에 사진이랑 글 다 들어오게 편집해서 보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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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물론장애인들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을 안하는것도아님


가서 도와주고 증거자료 촬영해서 제출해야함


기관 현수막이나 소식지같은거 내가 편집해서 만들고 현수막 완성되면 내가걸고 


장애인들 공연프로그램 같이 참여해서 도와주고 그러면 6시이후퇴근은 기본에 공연하는날은 8시까지 출근해서 집오면오후10시에들어오고(총두번했는데 특휴하루만줌)


팔아프다고 수술한다고 백날 말해도 평소 잡일 잔심부름으로 무거운거 옮기게 시키는데 (쌀 같은거 왼손한팔로 옮김)

오늘 내가 참다참다 글쓰는데 다음주 월요일 팔 수술하는데


오늘 다이소랑 철물점 들려서 연말이라고 다 털어야된다면서 물건 지시대로 사서 기관까지 들고 날라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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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에다가 팔까지 병신되가지고 왕복 5번하면서 기관까지 한팔로 다나르는데 무거워서 바구니도손잡이도 중간에 부러지고  중간에 너무힘들어서 전화로 조금만 도와달라고 하니까 

"바쁘니까 ㅇㅇ씨가 오며가며 나르세요" 하고 안도와준다. 그러더니 영수증 출력 잘못된거같으니까. 물건내가 다옮기니까 이제서야 지가 다이소간다ㅋㅋ.  

이제이거 사진 다 찍었으니까 내가 다 정리해야된다. (그냥 넣기만하면되는게아님 하나하나 기관명 들어가게 스티커 만들어서 붙여야함)


평소에 하루에 두세번정도 이런 잔심부름 하고 너무 힘들어서 조금 쉬고있으면 부장이 또 와가지고 일없어? 일안해?

하면서 꼽주면서 일 만들어서 시킴 (예를들어 차 3대 청소시키고, 눈오면 눈치우게하고, 근처 은행나무같은거 나뭇잎 다치우게 하고 등등)  엑셀로 자료오타같은거 내가 수정하고 회원들 개인정보 지우기 내가하고 등등등등 

노가다+장애인복지일+행정일 등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만 이정돈대 더있는데... 왼팔로만 자꾸들고옮기고하니까이제 왼팔도 아프다.


의사도 무거운거 자꾸 들어서 팔 점점안좋아지는거같다고하는데 모르겠다 어케해야되냐 나 24년1월에 제대하는데

앞으로 1년넘게 더있어야되는데 공익담담자한테 전화하면 기관이랑 조율해서 알아서 하라는데 

처음왓을때부터 한달동안 팔 물리치료비만 60만원이상나왔는데 그때 월급밀려서 전화해가지고 3개월만에 겨우 첫월급 받았는데 그때 돈없어서 치료하는것도 힘들었다. 

내인생 왜이러냐...... 학생때는 학교서 괴롭힘받고 쳐맞고 집들어오면  집에서또 엄마한테쳐맞고 집에선 부모끼리 맨날쳐싸우고있고 고졸인체로 그렇게 3년동안 방에 틀어박혀서 손목이나 그으면서 ㅈ같이 살고있다가 환각까지 보이면서 미쳐가던 차에 고졸에 3스텍다되서 면제처리될꺼같으니까 3월에 갑자기  입대하라고 문자날아와서 4월에 입대해서 그냥 서러워서 여기다가 써봣는데..하 마지막엔 너무 주저리주저리 쓸때없는말 써놧네 여기말곤 말할곳이 아무대도없어...

모쏠아다무직백수고졸공익 인데 그냥 자살할까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