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있을까


사랑했었다는 사실이 너무 치가 떨려서


너랑 나를 아는 사람들 만날까봐 얼굴도 못들고 다녔어


생각해보면 살 빼서 군대 뺄 거라는 개념없는 말을


여친 앞에서 당당하게 지껄이는 것부터 알아보고


진작 걸렀어야 했는데 눈에 뭐가 씌였는지 똥차를 못알아봤네ㅎ


ㅎㅈ아 너가 나한테 공익 받았다면서 30일의 기적 ㅇㅈㄹ 떨던거


다 캡쳐해서 방금 병무청에 메일로 보냈고, 조만간 연락갈꺼야~


너가 이 글을 볼지 안볼지는 모르지만 가끔 눈팅한다며 여기 개꿀정보들 많다고ㅎㅎ


부디 이 글을 읽고 벌벌 떨길 바라ㅎㅎㅎ


넌 나한테 그러면 안됐어 이기적인 새끼야


꼭 군대다녀와서 사람 좀 되고 다른 사람 생각도 좀 하고 남한테 상처도 주지말고


사람답게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