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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공익할 때 공갤 피크였어서
진짜 재밌는 것도 많이 올라오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공익 폐지를 부르는 사람이 생기고
나도 그 여론에 동참하고 한 동안은 공익 폐지에 동의하고
공감했었음.
그 때 한창 ilo 비준하면 공익폐지니 뭐니 했거든ㅋㅋㅋ

근데 ilo 비준 날짜 돌아오자마자

그저 'ㅈ한민국'이 'ㅈ한민국' 해버림 ㅅㅂㅋㅋㅋㅋ

이제 공익 애들한테 선택권을 줄테니깐
우리는 잘못 없다~~

분명 나는 공익 갈래? 현역 갈래? 선택권을 줘서
쟤들이 공익간다 한거다~~~~
우리는 분명 노동권의 침해를 하지 않았어~~~~

이러고 아주 ㅈ같은 배째라 논리를 시전

그 때 진짜 공갤 사람들 어벙벙 말문이 막혔음ㅋㅋ

그 때 이후로 공익 폐지는 장차 몇 십 년이 넘어서야
되겠구나... 오히려 공익만 유지하는게 좋겠구나 느낌.


왜냐면 전경 폐지하고 최근엔 의경까지 폐지했는데
나중에는 병력 없다고 또 어디서 차출하겠어?

최근에도 공익 기준 올려서 공익 갈 애들 현역 보냈는데

나중에는 아예 공익 폐지 될 수 있다고 보는데
공익 폐지함과 동시에 공익 대상들 전부 현역으로 보낼
수 있다고 봄.

대신에 나중에 단체나 타국으로부터 질타는 받겠지.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게 외교고 국방 문제라
어쩔 수 없는 차선이라고 봄.


글고 무턱대고 비추 박고 욕박지 마라 ㅠ
나도 진짜 공익 폐지에 어느정도 동조를 했고
공익 다니는 동안 소해하기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공익 폐지가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