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장례식 호출사건이후 후기입니다.
저번주에 글올리고난뒤 복무지도관에게 전화하고, 국민신문고에 민원넣었습니다.
오후 3시가 넘었음에도 부고소식 듣고 급하게 반차쓰고 나가려는사람 바로 안보내주고 붙잡은것도 모자라 장례식이후 식구모임까지 방해받았지만, 언론에 제보할정도로 담당자가 잘못한건 아닌거같아서 제보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장례진행중에 불렀으면 진짜로 언론에 찔럿겠지만요.
오늘 월요일 출근할때 무슨일이라도 일어날줄 알았는데, 주변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난지도 모르는걸보니 아무래도 조용히 덮어버린거같네요.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말이죠.
담당자랑 마주쳤음에도 사과를하지도,화를내지도않고 그냥 무시한체 서로 자기할일만 하고 갔네요.
징계를 받은거같지는않지만 안보이는곳에서 한소리 듣기라도 했겠죠?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한번 이렇게 막대하다가 데였으니 저번처럼 나오지는 않을거라 믿고 여기서 끝내기로 했습니다.
공익들을 함부로 대하는 근무지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신경써주신 많은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