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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는 실근 하루에 2~3시간 정도의 귀찮은일을 하는 동사무소 공익임

동사무소 직원들과의 관계는 낫배드 정도 그냥 마주치면 인사드리고
평소엔 과묵한편


근데 저번주부터 동사무소 대학생 아르바이트 한명 여자 들어왔는데
귀찮은 일은 다 내가 하고 지들 예산 써가면서 시급 만원씩 받는 저년은 가만히 앉아서 폰질만 하네

나랑 자리가 멀지 않아서 대충 뭐하는지 보이는데 2주동안 진짜 아무도 일을 안시킴 ㅋㅋㅋㅋㅋ
아 딱 한번 봤다 한 주임님이 종이 몇장 파쇄기에 넣어달라고 3분정도 업무 시키더라,,

진짜 오늘도 나한테 새로운 업무 부탁하는데 너무 좆같더라,,
자기들 예산써가면서 비싸게 쓰는 알바한테 업무를 우선순위로 좀 시켜야지,,

위에 생각들이 나면서 ‘이것도 제가 해야하나요?’ 하니깐(화내진 않았고 그냥 평소 말투로 질문)
‘네,,,그전 공익이 하던일이라,,’ 이러는데 순간 너무 스트레스 받음ㅠ

고작 시급 3천원정도받는 21개월 강제 복무인데 저 대학생 여자애는
시급 만원씩 받으면서 개꿀빠니,, 현타가 너무 씨게 오더라

금연중이였는데 덕분에 금연깨지고 지금 담배한대 피면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