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생이고 신검만 3번인가4번받느라 22년4월인가 그쯤 4급으로 진짜 마지막 신검끝 되서 4급됐는데 22년 12월달인가 그때 공익은 신청하면 된다해서 그 병무청 사이트들어가서 1지망은 그냥 남들다하는거 하고싶어서 시청이였나 거기했고 2지망은 그냥 1지망실패하면 바로뜰수있게 요양원?그쪽 이렇게 신청함 근데
결국 아무것도 안되서 23살되고 지금이 7월인데 착잡하다..현역말고 현실적으로 공익이라는 짐을 빨리라도 끝낼수있는방법없을까 그냥 빨리 공익복무 끝내고싶어..
스택맞춰서 갈수잇는곳 가야지 뭐 어쩌겟노 힘내라
그러냐..하..ㅠㅠ미치겠다
대학졸업하고 가
학비안내서 제적당했어..솔직히 내가 가서 뭘 배우고있는지도 잘 몰랐다 나랑 잘 안맞았던것도 있었던거같아 지금 그냥 개백수로 이러고있음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정신적으로 좀 힘듦 공익이라도 빨리 끝내서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병무청 사회복지과 쪽에다 전화로 빌넣해서 운좋게바로간경우도봣고 아니면 그냥 11월에 헬무지라도써서 빨리가셈. 근데나같으면 2년동안 스택쌓고 꿀무지가서 총4년정도 자기개발시간가질듯
11월에 그럼 헬무지 해보던가 당장이라도 한번 전화라도해봐야겠다 이러이러해서 제가 01년생인데 22년쯤에 신검이 종료되서 지금 이런상황이다 그러면서 사정얘기하고 좀 대화라도 해봐야겠다..ㅠㅠ답변 감사..
산기요 - dc App
스택쌓아서 꿀무지가라 요양원 왓다가 자살시도 3번 햇다 - dc App
98년생이고 신검은 모르겠고 훈련소 3번 갔다왔다 26살에 공익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여러 종류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음 편히 먹어도 된다
니가 뭘 하든 그 시기는 힘든게 맞다 대학만 가라 대학만 가라 하는 사회적 풍파가 사실 20살에 놓여진 어린아이를 너무나도 힘들게 한다 거기에 겹친 군대문제가 예정대로 되지 않으면 인생이 무너진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된다
돌아보면 누구나 방황을 한다 그 시기가 너는 20대 초반에 왔을 뿐이다 10대에 방황하며 우울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도 있고 40대에 방황하여 우울한 가정생활을 보내는 사람도 있을거다
다들 그러고 산다 다들 그러다 행복해진다 너만 불행하지 않으며 너도 불행하지만은 않을거다 행복을 기다리며 마음편히 할 수 있는걸 해라
근데 노력은 좀 해라 개새끼야 놀지만 말고 ㅋㅋ
그러다보면 나도 어른이 됐구나 라고 스스로 느끼는 때가 올거다 내가 20살이 됐어도 아직 고등학생처럼 느껴지고 25살이 됐어도 아직 고등학생 처럼 느껴지다가도 어느순간 돌아보면 아 나는 어른이 됐구나 라고 깨닫는 시기가 누구에게나 온다
그러면 괜찮아진다 무덤덤해진다 견딜만해진다 그 때가 되면 누군가에게 행복을 나눠줄 만큼의 능력을 키우면 된다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용돈을 드리고 연애를 하고 애인에게 선물을 주고 친구나 형제의 아이에게 옷을 사주며 스스로 되돌아봐라 나도 제대로 어른이 됐구나 하고
오글거리니까 이만 줄인다 딱 나 같아서 짠하네 운동해라 운동 운동하고 좀 꾸미고 하다보면 자신감 붙는다 부모님은 니가 그대로 주저앉는게 걱정이지 뭐 자기관리 하고 자신감 가지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으면 대학이고 뭐고 신경 안쓴다
아 그래도 졸업장은 따라 대충 얼굴만 비춰도 졸업장은 준다
다 잘될거라는 말은 못해주겠다 힘든 시기가 나는 2년 3년 길었으니까 근데 힘들어도 괜찮다는 말은 해줄 수 있다 나는 지금 존나 행복하거든
글쓴애는 아닌데 잘 읽었다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