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는데 실근시간 10분임
나머지 시간엔 경비실에서 혼자 유튜브를 보든 게임기 들고와서 게임을 하든 아무도 신경 안씀.

선생님들이 웬만해선 일 안시키려하심
일 부탁할때도 엄청 미안해 하시면서 부탁하고 내 역할 최소화 해주심
들어보니까 내 자리에 있던 사람이 무슨 일만 시키면 자기 업무 아니라고 하면서 절대 안했다함.
지금 소집해제 얼마 안남은 시점인데 일부러 선생님들 찾아다니면서 도와드릴 일 없냐고 여쭤보고 일 시켜서 미안해 하면 “이런건 선생님들이 아니라 당연히 제가 하는게 맞아요” 하면서 가스라이팅 하고 다님. 운동선수 출신이라 가만히 있는거보다 움직이는게 좋아서 힘 쓸 일 있으면 웬만해선 내가 돕는다함. 후임자 고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