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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이고
하.. 시발 18년도에 발견된 담낭 종양이 0.6센치에서
0.91센치까지 커져서 결국 쓸개 떼내게 되었고
의사가 암이될 여지가 있으니 미리 제거하는거 추천했다..
몸뚱이 멀쩡하고 우울증 없고 애미애비 다살아있는
건강한 여자들은 강제징용안하면서
왜 우리는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인생 좆센에서 태어나서 너무 서럽다..
맥주한잔 들이키면서 눈물닦으며 글싼다..
요즘은 자동차검사소에서 검사원으로 근무중이고
소방서에서 일할때 못볼거 너무 많이봐서
왠만한걸로는 이제 충격안먹는듯..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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