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훈련복(상하의 각 2+방상외피 1)이랑 생활복(2세트)은
관물대 처음 가면 걸려있는 몇 년간 몇 명이 썼을지 모르는 거로 입음(통칭 CS복)
걸려있는 훈련복이 사이즈가 안맞으면 돗자리에 산더미만큼 쌓인 훈련복 중에 나한테 맞는 사이즈 하나 발굴해 내야함
개 ㅈ같이 귀찮으니까 처음 옷 대보면서 나한테 맞길 기도하셈
2. 초도보급으로 주는 면도기는 패드립이 자동으로 나온다
진짜 초전도 쌍욕 나올 정도로 안밀리니까 그냥 집에서 쓰던 면도기+면도날 짐 검사할때 잘 꿍쳐두고
안 뺏기는거 성공하면 그거 무조건 쓰셈
혹시 뺏겨버리면 면도 절대 매일 하지말고 최대한 가끔 하는게 좋음
면도크림 들고가도 안 뺏어가니까 크림 존나 떡칠하고 조심스레 미는것도 방법임
그래도 좆같긴 함
3. 훈련장은 다 생활관 가까이 있음
논산은 사격장 한번 가는데 걸어서 1시간이라던데
39는 걸어서 ㄹㅇ 5분이면 감
대신 각개훈련장이랑 수류탄 훈련장 넘어갈때 경사로가 끝내줌
웬만한 돼멸공은 거기서 이미 훈련 때 쓸 체력 다 빼고 오고 운동 좀 한 사람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감
오르막도 오르막인데 돼공들은 내려올때 조심해라 무릎 발목 나가는 사람 여럿 봤음
4. 보호대 챙길 필요없음 각개할때 포복 이딴거 안함 걍 걸어다님
사격자세 배울때 엎드려쏴 앉아쏴 쪼그려쏴 서서쏴 뺑뺑이 존나시키는데
그걸 개열심히 하면 팔꿈치 가끔 까지거나 아프긴 함
이거 신경쓰이면 팔꿈치 보호대는 한두개정도 갖고가면 쓸만함
5. 밥<<< 이새끼는 그냥 딱 도란임
주사위 존나굴림 맛있을땐 세체짬이다가 좆같을땐 걍 좆한좆임
풀무원이 하는거라 조리과정이 문제있고 그러진 않는데
그냥 메뉴 이슈가 좀 큼
밥경찰을 넘어서 밥대검찰청, 밥인터폴까지 갈때도 있음
비데 있음?
장실당 6~8개 있는듯
ㅇㅇ 화장실 들어가면 양쪽으로 나눠지는데, 소대별로 구분을 할거임.
거기서 한쪽당 3개정도는 있음
휴대폰 사용가능함? 주말이랑 평일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려주세요
평일은 불가능, 주말은 하루에 1시간씩
세탁이랑 건조는 어떰?? 세제나 섬유유연제 따로 들고가야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