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에 기수자 공익이다.
엄마랑 나혼자 살고 엄마는 장애판정 받으셔서 일 할 수 없는 환경.
여하튼 처음에 이러한 사정을 말하지 않아서 그런지 1급이 떠버렸고
오늘 재검받으러 서울지방병무청으로 출동함.
출동하고 3층에서 재검 대기중이었음.
그런데...
웬 젊은 여자가 올라오는 거 아니겠노.
얼굴도 이쁘장하니 당연히 젊은 여직원인줄 알았다.
(이때 생각했어야 했는데... 병무청직원년들은 다 빻았다는 소문을 왜 간과하지 못했을까.)
그런데....
????????????????????????
뭐노....
니가 왜 거기에 앉아?
사진 찍는 건 초상권 침해에 뭐... 나도 양심이 있고
남 개인정보 찍지 말라는 경고문 써져 있길래 찍진 못함.
여튼간 말로만 듣던 트젠을 여기서 봤나 싶었다.
목소리도 그냥 여자같던데...
처음에 내 두 눈과 귀를 의심했다.
뭐...주변에서도 그 여성분이라 해야하노..?
여튼 편의상 여성분이라 하겠다.
여성분한테 시선 꽂히는게 제3자인 내가봐도 느껴지는데..
얼마나 창피했을지...
병무청 게이들아...앞으로 그런 분들은 따로 모아서 재검진행시키는게 어떨까 싶다..
내가 당사자라 생각하니 얼굴이 다 후끈거리노....
여튼간 진귀하고 희귀한 풍경이었다.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궁금하네
면제받았겠네 그분 - dc App
아마 그럴거 같음. 현역은 고사하고 공익도 못보낼거같은데..
나도 2년전에 본적있는데 내가 본건 머리만긴 남자였다
한부모랑 공익이 뭔관계냐 근데. 월급은같고 니 군대가면 니 숙식은 해결하는데 현역을 가
한부모에 엄마가 일 못하면 가정부양 때문에 못 가지 않냐?
엄마가 피부양자겠지
가정 형편이랑 신체등급은 아무 관계가 없고 그걸로 보충역 처분은 절대 불가능 생계유지곤란 병역감면은 전시근로역임
공익만가도 급여때문에 기생수 탈락아님?
나도 신검장에서 장발에 선글라스낀 트젠 목격해서 존나 신기했음
그래서 넌 어케됨
사귀자했어야지
그래서 고백했냐? - dc App
보빨
나도 20년도에 신검받으러갔다가 봄 ㅋㅋㅋㅋㄱ 직원인가했는데 애들 신검받는 루트로가서 신분증인가 그거 내고사진찍는곳에 앉더라
누가봐도 여자로 살고있는애들은 면제받더라 나 아는 미용고 나온 애도 고딩때부터 여장하고 살고 자기를 여자로 생각하고 살던데 걔도 면제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