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00인상 여파로 공익 폐지되고 4급들 현역행 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4급은 사실상 현역부적합자라 당연히 면제임.

제 아무리 제정신아닌 병무청이라도 신중히 생각해야함.

또 4급을 현역으로 보내면 오히려 국가적 재정부담이 더 심해짐.

4급은 엄연히 현역부적격자라 군에서 세심하게 관리하고 군병원서 일일히 진단받고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감.

결국은 4급 현역을 가게되면 훈련보다는 의무대나 군병원에 있는 일이 더 많아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게 되는 상황인데

또 이게 월급이 10만원 안팎하던 옛날이면 몰라도 월급이 200가까히 오른 지금이면 얘기가 많이 다름.

4급도 엄연히 군인인지라 병원서 장기간 치료받는 와중에도 꼬박꼬박 월급을 줘야 하는데 결론은 4급이 현역가면

임금상승한 월급은 월급대로 받아먹으며 제대로 군인역할도 못하는 새로운 세금도둑이 되어버림..

결론은 요즘시대에 4급들이 현역가면 국가적으로 심각한 손해임.

물론 예전에 95년에 방위폐지 되고 공익신설하기 전에 잠시, 2005년 노무현정부가 대학재학 이상 학력의 4급들을 현역으로 편입시킨 적은 있음.

(물론 후자는 욕먹고 바로 취소했긴함..)

근데 이때는 4급기준이 지금처럼 빡쎄지 않아 현역으로 넣어도 별 문제없었는데 4급기준이 빡쎄진 지금은 얘기가 많이 다름.

그래서인지 현역못갈 애들이 억지로 군대에 오니까 이리저리 사건사고 터지고 중대장은 일일히 수습하기 바쁘고 해서 실제로 중대장.대대장들 병무청 엄청 욕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