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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게 많은 걸 원하지 않아
그냥 입 닥쳐 오기만 해줘
나 애쓸때에 니 반응보니 참 행복해

언제나 너 만을 기다려 왔어
너의 집 단지 영장돌리다
웃고 낄낄대던 날들 너를 생각하며

너의 2년을 나 가져갈수 있게 내게 지원을 줘
나를 버리고 탈 조선하지 마라 40까지 니 곁에서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징용을 사랑할 그대만
아껴왔던 니 청춘은 병무청 다 내꺼야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니 고추 달아 생긴 너의 병역
모든걸 걸어서 40살까지 너만을 바라볼게  

다시 찾아온 전시근로역에
나는 그 이별 함께 지새며 난 울었었지

참 따뜻했던 나의 영장 조금 부끄런 너의 좌절은
세상 누구보다 수치스러
총알처럼 반짝인 너무나 소중한 너

너를 잡아서 군 안에넣고 싶어
이 청춘 가기전 언제까지나
징용 해볼거야 더 가까이 너를 잡게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징용을 사랑할 그대만
아껴왔던 니 청춘은 병무청 다 내꺼야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니 고추 달아 생긴 너의 병역
모든걸 걸어서 40살까지 너만을 바라볼게

널 영원히 널 영원히
니 고추 달아 생긴 너의 병역 모든걸
걸어서 40살까지 너만을 잡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