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물품을 준비할 때 딜레마가 있음


소집통지서엔 개인물품을 가져올 필요가 없다고 써있고 


훈련소에 들어가면 소지품 검사를 하기때문에 가져가봤자 못 쓸 물건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개인물품은 최대한 많이 가져가라고 한다. 


개내들은 왜 그렇고 그럼 어떤 장단에 맞춰야할까?





1. 유용한 준비물


전자시계 

- 필수품. 없으면 정말 불편하다. 바늘시계가 안되는 이유는 방수 문제도 있지만 훈련소에선 애들을 3~5분단위로 

칼같이 잘라서 통제시키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을 알 필요가 있기 때문



집에 있는 가장 큰 가방 + 비닐 쇼핑백 

- 훈련소에서 받아서 집으로 가져와야하는 군화, 군복세트만 해도 그 부피가 엄청나며 

이 것들을 제외하더라도 훈련소에서 받은 각종 물품때문에 짐이 오히려 갈때보다 늘어나게 되어있음



편지봉투,편지지,우표

- 군사우편은 존나느림



휴지 

- 오직 똥만싼다면 보급해주는 2롤로 충분하나 감기로 콧물크리 터지면 4롤도 모자람



물티슈

 - 총닦기,군화닦기 할 때 긴급용 + 다방면으로 쓰임



샴푸 

- 비누로 머리감으면 간지러움



폼클랜징, 비누 등 세면도구 

- 비누,칫솔,치약을 지급해주지만 질이 낮고 분실하는 경우가 많음. 



이어플러그

 - 사격 전에 이어플러그를 지급해주지만 그 전까지 코골이 방패로 쓸 이어플러그가 필요함



팔꿈치, 무릎 패드, 꺌창 

- 각개전투 때 까지기 존나쉽다 보급 보호대 준다지만 훈련소에서 주는거 존나얇고 부실하다, 그리고 행군할때 하나 군화에 껴두면 세상편하다



연고, 밴드, 기타 상비약 

- 밴드는 많이가져가는게 좋다.

 한번 다치면 한개 붙이는게 아니라 씻을 때 떨어지는 것도 생각해야되기 때문. 



네임펜 

- 지급받은 속옷이나 물품에 이름 쓸 일이 많다. 



물린데 바르는 약 

- 모기에 안 물릴 수가 없음



썬크림 

- 얼굴에 뭐 찍어발르는거 싫어해서 안발랐는데 노출부위만 시커매져서 ㅈ댔음 



팬티, 런닝셔츠 

- 지급해주는 속옷으로 버티기엔 모자란 감이 있다. 

팬티는 색깔이 상관 없지만 런닝셔츠는 옷 벗고 뛸 때 드러나기 때문에 지급되는 것과 대충 깔맞춤을 해야한다. 흰색,국방색,밤색 중 랜덤일텐데 흰색 반팔 런닝셔츠면 무난할 것 





2. 옵션


책 

- 주말 등 시간있을 때 읽으면 좋다. 안뺐김



지퍼백 

-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지퍼백이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관물대가 쓰레기장처럼 보인다



고무링 

- 군복 바지, 장구류 등을 고정하는 고무링이다. 분실하기 쉬움



면봉 

- 총기손질 때 유용하다





3. 불필요 물품


핸드폰 

- 걸리면 좃된다


담배 

- 걸리면 좃된다


손톱깎이 

- 준다


위장크림 

- 준다




파이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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