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산****에서 근무했습니다. 제 담당자 님이신 ***님과도 저를 좋게 봐주셨고 근무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10월에 일어났습니다. 일과를 마치고 퇴근 후에 사회복무요원 담당 실장님과 면담을 하고 있었는데 2022년 10월 당시 ****** 직원인 **씨가 지나가면서 "이새끼 실장님이랑 왜 상담하는데? 아~~ 이래서 빠따가 부활해야돼~(야구방망이로 사람을 때려서 말 잘 듣게 해야한다 라는 뜻입니다)" 하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했기에 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하고 면담을 마치고 나왔는데, 순간 너무 억울하고 힘든 감정에 다시 사무실에 들어가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아까 실장님과 면담중에 ***님께서 저에게 이새끼 왜저러는데? 아 이래서 빠따가 부활해야해~"라고 하신걸 들었는데 저에게 하신 말씀 맞습니까?" 라고하였습니다.

그러자 직원은 저에게 "기다려" 라고 말하고 2분 뒤에 "가자" 라더니 저와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 후의 대화입니다.

이 사건은 제작년 10월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1번 녹음본

요약: 직원이 저에게 욕설을 한 후에 욕설한 적이 없다고 우기다가 짜증이 났는지 욕했으면 어쩔거냐고 협박으로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직원: 하고싶은 말이 뭐고 해봐라

저: 아까 말씀하신게 힐끗보고 나가셔가지고 이새끼 왜저라는데 하고 들어오시면서

직원: 이새끼 왜저러는데 라고 정확하게 들었나

저: 새끼는 확실히 들었습니다.

직원: 또. 정확하지 않은 것 같은데? 나는 이새끼를 한 적이 없어요.

저: 이래서 빠따를 부활해야해 라고.

직원: 빠따를 부활해야돼 가 니한테 한 말인지 아닌지 확실하나.

저: 제가 여쭈어보려고 말씀드린거 아닙니까.

직원: 어. 어. 근데 뒤에서 한 말까지 니한테 맞다 아니다 말해줘야되나?

네?

직원: 내가 니한테 니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도 맞다 아니다 해줘야돼?

저: 들렸잖아요

직원: 뭐?

저: 저한테 들렸잖아요.

직원: 뭐?

저: 들렸잖아요.

직원: 한 대 칠래?

저: 치고싶으세요?

직원: 어 치라.

저: 아니 저를 치고싶냐구요.

직원: 어 치라 치라.(위협적으로 가까이 다가오며, 소리를 잘 들어보면 가까워집니다)

직원: 니 왜 그래? 얘가.


2번 녹음본

요약: 직원이 저를 인격적으로 모독하며 니 밖에서 나 만나면 이렇게 불만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라고 말하는 상황입니다. 저에게는 자꾸 귀찮게하면 밖에서 만나서 보복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직원: 만약에 내가 그렇게 말을했어. 어 했다. 라고하면 어떻게 하려고 한건데?

저: 그 말은 사과해주시죠 이정도로 할려고 했는데요.

제가 뭐 나쁘게 말하고 따지겠습니까? 그정도는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딱 그정도 말씀 드릴려고 했었는데 그 말 했던거 확실하나? 하면서 치고싶어? 하면서 말을해서 홧김에 반말 한 것 같습니다.

직원:  근데 봐바. 나 여기와서 솔직히 이런 황당한 일 처음이야. 솔직히 말해서.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할게 난 시원하게 말하고 싶다. 근데 홀딱 벗고 밖에서 만났어 그럼 니 나한테 그래 말할수 있나? 길에서 저녁에 아무도 없는데서 만났어. 니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나?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저를 깔보고 인격적으로 모독하며 밖에서 만나면 니 나한테 그렇게 말할 수 있나? 라는 발언은 명백한 협박입니다. 협박과 모욕을 당한 저는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했으며 안정된 후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두번째 상황은 저에게 자꾸 귀찮게하면 밖에서 만나서 보복하겠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시간이 꽤 흘렀지만 이러한 사건은 그냥 넘어가면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에 용기내어 작성합니다.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커뮤니티든 어디든 올려서 공론화 시키고 싶은 사건입니다. 사필귀정 권선징악 죄를 지었으면 많든 적든 벌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녹음본과 함께 신문고 올렸는데  공무원이면 처벌 되겠죠..?
글이 난잡한 이유는 녹음본과 함께 대화 그대로를 작성해서 올렸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