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보니까 너무 쓸데없는말만 주렁주렁 써놨네 전글 참고ㄱ
1. 공익 시작 후 1달
우선 ”재지정가이드“대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함
2주전에 예약잡고 갔던곳인데 정신과 여의사 하는 소리가
“사회복무요원 안받아요 대학병원가세요” 하고 진료비 5만원 청구함
그래서 그 다음은 다른 병원을 예약해서 이번엔 공익인거 숨기고 입갤
근데 난 정신적으로 뭐 문제있던것도 아니라 그냥 인생 고민상담하듯이 우울하다며 상담받고 끝냈었음
그리고 수면제랑 우울증약이라도 처방받아보라고 하고 끝냄
(근데 나는 정신과약은 무서워서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그건 안먹었고 수면제는 가끔 잠 안올때 먹었는데 효과좋음ㅋㅋ)
2. 공익 시작 후 3달
나는 이때당시 깡도없어서 그냥 조용히 장애인들한테 맞고다니면서 3달 버티면서 지냄
대충 정신과도 다닌지 2달쯤 됐나? 내가 진단서를 떼달라고 했음
그리고 그 진단서를 가지고 다시 지도관 계장을 불러냈으나
임상적추정<< 얘때문에 재지정 불가능하다
그리고 정신과 재지정은 “무조건 재검을 받아야 보내준다”라는 헛소리로 재지정 또 거절당했음
거절당하고 내가 찾아보니까 정신과로 재지정 가는 경우는
(재검으로도 가능은한데 재검만 된다는건 개소리임)
정신과에서 진단서를 써주는데 소견서에 “복지시설에 근무가 어려울 정도의 상태”를 써주고 임상적추정이 아닌 최종진단으로 되는 경우에 병무청이 판단을 하여 재지정을 보내주는 시스템이었던거임
참고로 저정도의 진단서를 받아낼 수준이면 애초에 정공급이어야 한다는 건데 나는 아무리 해도 저정도가 불가능하겠더라고
3달이라는 시간도날리고 돈도 날리고 그냥 정신과는 그만 다니고 포기했었음
3. 그 후 3달간 (일병)
그때가 12월이었음
재지정도 안될것같으니까 막막하고 진짜 개 빡치더라고?
그래서 그 분노는 자연스럽게 학교로 향해 갔음
담당자, 교감, 교사들, 실무사들, 무엇보다 장애인들;
깡도 없고 열심히 일하고싶은 마음에 참고 버텨왔지만
이때부터 흑화하기 시작했음
발단은 어느 한 여교사의 “수업중에 왜 핸드폰을 보시죠? 놀러왔어요? 핸드폰 넣으세요” 라며 나를 야단치던 사건이었음
녹음은 못했지만 이거에 대해 신문고를 넣었더니
학교가 난리가 났더라고? 그 교사는 신문고 받자마자 바로 몇일간 병가를 쓰고 쉼
그 이후부터는 일반 교사들은 나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게되었음
그리고 공익 규정 잘 보면 “사회복무요원의 신체,정서적 상태에 맞게 임무를 부여해야함”이라는 규정이 있음
이 규정을 보여주면서 담당자한테 “전 이제 더이상 장애인 돌보는거 못하겠다”고 거절을 때림
그리고서는 교감이랑 면담을 가졌는데 하는소리가
“군인이면 힘들어도 해야한다 이건 의무다 나도 딸이 있어서 그 기분은 잘 안다 그래도 해라 이건 명령이다” 같은 개소리를 하더라고?
바로 신문고로 넣어줌
그래서 결국 장애인업무는 배제하였고 실근은 0분됨
그 대신 점심시간 보조도 안한다는 이유로 교사들 전부 4반퇴하는데 나 혼자 불꺼지고 문잠긴 학교에 5시반까지 남아있다 퇴근해야했음
그리고 겨울방학이 오고 이때도 잡무를 시키길래 전부 거절때리고 신문고 넣었음
그래도 겨울방학땐 잘 안건드렸고 다시 3월 개학을 하고나니
교감이 “이젠 안되겠다 명령이다 무조건 장애인 돌봐라 돈만 받게할순없다” 라며 풀 근무 오지는 시간표를 건네줌
그래서 나도 반격함
“난 이제 장애인 혐오증이 극에 달했다 이제 저 장애아 얼굴 보기만 해도 주먹이 올라오고 폭행충동이 든다. 만약 그로인해 폭행사건이 일어나도 나에게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본인의 책임이라고 약속한다면 근무를 하겠다”
라고 했더니
교감 벌벌떨면서 “아 그건좀,,,,” 하고 다시 실근0분됨
그리고 이 시기에 지도관,주무관도 말이 좀 통하는 사람으로 바뀌게되었고
교감 교장이 아무래도 나를 이대로 꿀빨게 두고싶진 않고 맨날 신문고나 써대니까 나보다 교감교장이 더 나를 재지정 보내고 싶어하더라고
결국 교감 교장이 지도관을 거의 1주에 1번씩 부르면서
지도관이랑 교감교장이랑 서로 맨날 싸우더라고
그리고 나는 “행정 아니면 못갑니다” 하니까
지도관도 포기하고 나를 행정으로 보내줬다
2편 3줄요약
1. 일단 개척하고 근무지를 괴롭혀라
2. 근무지가 더 간절하게 재지정을 원하게 만들어라
3. “행정 아니면 안가요”하고 배째면 결국 행정보내줌
그리고 행정에 왔으나 헬행정이었고 결국 여기서 또 재지정 작업쳐서 꿀행정으로 가게된 스토리는 나중에 써드림
1. 공익 시작 후 1달
우선 ”재지정가이드“대로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함
2주전에 예약잡고 갔던곳인데 정신과 여의사 하는 소리가
“사회복무요원 안받아요 대학병원가세요” 하고 진료비 5만원 청구함
그래서 그 다음은 다른 병원을 예약해서 이번엔 공익인거 숨기고 입갤
근데 난 정신적으로 뭐 문제있던것도 아니라 그냥 인생 고민상담하듯이 우울하다며 상담받고 끝냈었음
그리고 수면제랑 우울증약이라도 처방받아보라고 하고 끝냄
(근데 나는 정신과약은 무서워서 못먹겠더라고? 그래서 그건 안먹었고 수면제는 가끔 잠 안올때 먹었는데 효과좋음ㅋㅋ)
2. 공익 시작 후 3달
나는 이때당시 깡도없어서 그냥 조용히 장애인들한테 맞고다니면서 3달 버티면서 지냄
대충 정신과도 다닌지 2달쯤 됐나? 내가 진단서를 떼달라고 했음
그리고 그 진단서를 가지고 다시 지도관 계장을 불러냈으나
임상적추정<< 얘때문에 재지정 불가능하다
그리고 정신과 재지정은 “무조건 재검을 받아야 보내준다”라는 헛소리로 재지정 또 거절당했음
거절당하고 내가 찾아보니까 정신과로 재지정 가는 경우는
(재검으로도 가능은한데 재검만 된다는건 개소리임)
정신과에서 진단서를 써주는데 소견서에 “복지시설에 근무가 어려울 정도의 상태”를 써주고 임상적추정이 아닌 최종진단으로 되는 경우에 병무청이 판단을 하여 재지정을 보내주는 시스템이었던거임
참고로 저정도의 진단서를 받아낼 수준이면 애초에 정공급이어야 한다는 건데 나는 아무리 해도 저정도가 불가능하겠더라고
3달이라는 시간도날리고 돈도 날리고 그냥 정신과는 그만 다니고 포기했었음
3. 그 후 3달간 (일병)
그때가 12월이었음
재지정도 안될것같으니까 막막하고 진짜 개 빡치더라고?
그래서 그 분노는 자연스럽게 학교로 향해 갔음
담당자, 교감, 교사들, 실무사들, 무엇보다 장애인들;
깡도 없고 열심히 일하고싶은 마음에 참고 버텨왔지만
이때부터 흑화하기 시작했음
발단은 어느 한 여교사의 “수업중에 왜 핸드폰을 보시죠? 놀러왔어요? 핸드폰 넣으세요” 라며 나를 야단치던 사건이었음
녹음은 못했지만 이거에 대해 신문고를 넣었더니
학교가 난리가 났더라고? 그 교사는 신문고 받자마자 바로 몇일간 병가를 쓰고 쉼
그 이후부터는 일반 교사들은 나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게되었음
그리고 공익 규정 잘 보면 “사회복무요원의 신체,정서적 상태에 맞게 임무를 부여해야함”이라는 규정이 있음
이 규정을 보여주면서 담당자한테 “전 이제 더이상 장애인 돌보는거 못하겠다”고 거절을 때림
그리고서는 교감이랑 면담을 가졌는데 하는소리가
“군인이면 힘들어도 해야한다 이건 의무다 나도 딸이 있어서 그 기분은 잘 안다 그래도 해라 이건 명령이다” 같은 개소리를 하더라고?
바로 신문고로 넣어줌
그래서 결국 장애인업무는 배제하였고 실근은 0분됨
그 대신 점심시간 보조도 안한다는 이유로 교사들 전부 4반퇴하는데 나 혼자 불꺼지고 문잠긴 학교에 5시반까지 남아있다 퇴근해야했음
그리고 겨울방학이 오고 이때도 잡무를 시키길래 전부 거절때리고 신문고 넣었음
그래도 겨울방학땐 잘 안건드렸고 다시 3월 개학을 하고나니
교감이 “이젠 안되겠다 명령이다 무조건 장애인 돌봐라 돈만 받게할순없다” 라며 풀 근무 오지는 시간표를 건네줌
그래서 나도 반격함
“난 이제 장애인 혐오증이 극에 달했다 이제 저 장애아 얼굴 보기만 해도 주먹이 올라오고 폭행충동이 든다. 만약 그로인해 폭행사건이 일어나도 나에게 책임을 지지 않겠다고 본인의 책임이라고 약속한다면 근무를 하겠다”
라고 했더니
교감 벌벌떨면서 “아 그건좀,,,,” 하고 다시 실근0분됨
그리고 이 시기에 지도관,주무관도 말이 좀 통하는 사람으로 바뀌게되었고
교감 교장이 아무래도 나를 이대로 꿀빨게 두고싶진 않고 맨날 신문고나 써대니까 나보다 교감교장이 더 나를 재지정 보내고 싶어하더라고
결국 교감 교장이 지도관을 거의 1주에 1번씩 부르면서
지도관이랑 교감교장이랑 서로 맨날 싸우더라고
그리고 나는 “행정 아니면 못갑니다” 하니까
지도관도 포기하고 나를 행정으로 보내줬다
2편 3줄요약
1. 일단 개척하고 근무지를 괴롭혀라
2. 근무지가 더 간절하게 재지정을 원하게 만들어라
3. “행정 아니면 안가요”하고 배째면 결국 행정보내줌
그리고 행정에 왔으나 헬행정이었고 결국 여기서 또 재지정 작업쳐서 꿀행정으로 가게된 스토리는 나중에 써드림
재지정 문의는 옵챗하고있으니까 공익대학교 쳐서오셈
재지정가이드<< 이건 걍 한창 재지정 잘 보내주던 코로나시기에 개척할 깡 없는 공못이같은 애들이 쓰는 방법이고 이제는 아예 불가능이라 보면됨
꿀잼이노
ㅈㄴ 재밌게 읽었다 개추 +
장애인돌보는거 힘들거 혐오드는건 인정 그외의 잡무를 보자면 전형적인 본인힘든건싫고 일하기는 싫고 돈만받고싶고 놀고싶은 전형적 mz정신과 무개념 공익스 다들 이렇게 되진않게 노력하자고 - dc App
공무원인듯?ㅋㅋㅋㅋㅋㅋ
말투부터가 걍 공무원이네
대기중인 정공이고 편협한사고로 단정짓는건 안좋은 행동스 - dc App
쉰내 시발 ㅋㅋ
공무원 검거완료
이새끼애미뒤졋스
이새키 좀치네 인정한다
나는 소실해서 이렇게 못할거같은데.. 장애인 새끼들한테 시달리면 변하게 되는건가?
나도 학공했었는데 학공이 은근 ㅈ같음ㅋㅋ 걍 이거 하나만 기억해라 일 열심히 한다고 돈 더 안주고 2년 끝나고나서 죽을때까지 얼굴 볼 사람 아니고 너 일 열심히 할 수록 말도 안되는거 시킬거다ㅋㅋ 나도 첨엔 열심히 하다가 빡돌고 걍 시키는거 암것도 안하거나 숨어있거나 은행심부름 오래있다오고 그랬음. 살면서 공익처럼 성격대로 할 수 있는곳 몇 없음.
참공익
이런 게 A급이지
어떻게 공익은 다 정신병 가지고 있냐 안가진 공익이 없음 99%는 정신병 가지고 있고 1%는 정신병 가지고 있었던 공익임 다 있냐 어캐
자기가 원해서 하는일이 아니니까 병신아 ㅋㅋ
뭐래는거야 ㅂㅅ인가 그럼 지가 원하는 일 안하면 다 정신병 가짐? 현역들도 다 정신병 가지냐.? 논리가 초딩만도 못하네
팩트한사발) 공익자체가 국제법 위반이다. 현역이랑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다. 일제랑 나치도 공익은 안끌고간다. - dc App
어 결과적으로 복투행 행투행 복부심받고 지금 소해함 시험끝나면 바로 복투행 그 이후의 썰도 풀어드림
다음썰 언제 푸노 ㅋㅋ 꿀잼인데
이걸 경고장을 한번도 안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