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나 사기당해서 ecrm 선접수하고 경찰서 다녀왔다


정문에서 사이버범죄팀은 어디로 가라길래 가서 기웃거리는데


어떤 새끼가 유리문 앞에 정자로 서있더라


좀 뚱뚱하고 몸매 이상?(구부정 뚱뚱 어기적) 했는데 


어쨌던 먼저 서 있으니까 줄 선건줄 알고 혹시 줄 서신건가요 물어보니까


어눌한 말투로 “아니요? 저는 여기 직원인데요?” 이러더라


보통 사람이 대답할때 아뇨 저는 직원이에요 이러지 저렇게 갑분싸나게 대답 안하잖아

옷입은거도 무슨 2010년대 체육복 바지에 맨투맨 입고 있길래

아 이새끼 공익이구나 삘이 딱 꽂혀서


아 네...하고 자리피하려는데 


진짜 직원이 와서 어떻게 오셨어요 하면서 자리 안내해주더라

직원은 인상도 좋고 깔끔하니 사람 말짱해보여서 스몰톡 하면서


아까 그분은 공익인가봐요? 했거든


이 미친 돼지 정공새끼가 뒤에서 따라오고 있던건지


그걸 듣고 발작버튼이 눌렸음


어눌한 말투로 뒤에서 


”제가 공익인지 어떻게 알았어요? 제가 그렇게 보이나요?

제가 공익이아니면 어쩌시려구요?“

이러더니


죽일듯이 노려보고 씩씩대면서 급발진 시작하더라


존나 얼타서 뇌절하고 있는데 직원이 야 **아 얘 좀 데려가라

이래서 강제연행하고 나는 사건 접수하고


차 몰고 나갈때까지 미친 돼정공이 나 찾아올까봐 사주경계하면서 간신히 빠져나왔다 


아마 뚱뚱한거랑 말투땜에 자격지심이 심했나본데 덩치도 존나 크더라

다들 민첩한 하루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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