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2 탄에서 5천왕 중 4위, 최약체에 대해 얘기해보았다  못 본 공갤들은 1,2,탄부터 봐주라


3위는 없는데 두 할메가 가히 막상막하, 마치 사스케와 나루토, 조로와 상디 같이 누가누가 더 빡센지에 관해


라이벌이기에 공동 2위로 놓았다



공동 2위


별명: 똥놀이


이 할메는 별명과 같이 자기가 기저귀에 싼 똥을 잡아서 노는 특징이 있다. 


똥을 가지고 벽에 색칠놀이도 하고 


얼굴에 바르기도 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똥을 던진다는 점이다,


똥을 던져서 옆 할메에게 맞추기도 하고,  tv에 던지기도 하고


바닥에 걍 냅다 던져버린다


그리고 이건 전설처럼 내려오는 얘긴데


지금 나의 선임의 선임의 선임이 


할머니의 똥놀이를 제압시키기 위해 요양 보호사들과 합세하였는데


그 할메가 던진 똥에  선임의 얼굴에 맞아서


이성의 끈을 놓은 그 선임이 할메의 배를 2번 강타하고


목을 조르려하자 요양보호사들이 합세하여 막은 전설의 이야기다


선임은 1차 경고와 더불어 다른곳으로 가게 되었고


덕분에 그 이후로 우리는 할메의 똥놀이 시전중에는 제압일에 관여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럼 뭐가 문제기에 빡세냐고 할 수 있는데


진짜 문제는 그 똥을 우리가 치운다는 점이다


물론 요양보호사와 같이 하긴 하지만 


 tv, 벽, 바닥에 있는 똥들을 치우고 닦아내야 하며 


그 냄새를 견뎌내야 한다.


전에 할메의 똥놀이 주기는  이틀에 한 번씩이였다


보다 못한 내 선임이 할메의 똥놀이 시전 후에 주방에 가 숟가락을 들고


할머니의 손등을 여러번 내리쳤는데


나는 숟가락 살인마도 아니고 그게 효과가 있겠냐고 반대하였지만


이게 진짜 효과가 나타나 교육이 되어 현재는 주에 1번씩 밖에 안하시긴 한다.


필자는 처음 경험해봤을 때 그때 처음으로 요양원에서 구토를 했다. 아 두번째에도 구토 증상이 올라오긴 했다.


뭐 요즘은 익숙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ㅈ같은 건 매한가지다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는 이에 라이벌 할메를 얘기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