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지극히 평범한 05 인서울 대학생인데 고딩때부터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좀 있었음 좀 장염 자주걸리고 장이 약하긴함. 그래서 대학병원도 몇번 가보고 동네 병원 자주 갔음.

그러다 작년 군대 신검받았는데 1급떴고 나는 이의신청 해봄. 그랬더니 중신검 대구로 기리헤사 거기서도 1급떴음 ㅋㅋㅋㅋ

그냥 그래서 포기할라했는데 거기 판정소장님이 온김에 심의? 해보라는거야.

근데 심의에서 갑자기 4급 + 훈련소 면제뜸. 이게 작년 12월정도 일어난일.

중신검에서 낸 서류는 뭐 대학병원진단서랑 동네병원 간 진료확인서들? 그리고 심의떄는 편지하나 쓰래서 그거 써서 냈음 

친구들한테 이 얘기했더니 다들 놀라더라고. 특이한 케이스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