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 때 부터 흙수저 집 안에서 자라왔고 늘 부모님은 서로 싸우셨는데 아버지는 일방적으로 어머니를 폭행하시고 어머니는 칼 들고 아빠한테 찌를려고도 하셨어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에게 더러운 냄새나 늘 가난해 보인다고 욕 먹기도 해서 8살 부터 13살 까지 그런 대우를 받아왔고요
중학생 때도 애들한테 삥 뜯기거나 폭행 당하면서 모욕 듣는 말도 자주 듣고 패드립도 자주 듣는 신세 였습니다
물론 고등학교로 올라와서는 그런 일이 사라지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듯 하면서도 늘 애들에 대한 불신이 있었고 부모님도 못 믿는 지경에 이르니 자살 계획 까지 세우고 집에 불 지를려고도 했습니다
이정도 사유면 공익 가능할까요..?
병원안다녀서 안됨
아 그 병원은 다니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 있고요
@글쓴 공갤러(118.235) 그럼 가능할듯
@글쓴 공갤러(118.235) 의사한테 소견서 떼시고 신검 받으세요 ㅇㅇ
뭐 사유가 불행한 정도에 따라 담당자가 수치로 매겨서 정량평가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병원 기록이 중요하지
에구 그런가요 참고하겠습니다
병원 기록 잘 챙기고 또 정공을 받더라도 정공은 선택 가능한 근무지가 제한되기 때문에 공익 근무 or 장기대기면제까지 최소 2~3년이 더 걸림 => (성인 이후 금전적 지원이 없다면) 공익 근무 완료 전까지는 군필자 뽑는 곳에 지원 못하고 알바로 생활해야되는 거임
@ㅇㅇ(211.235) 너무 까다로워서 차라리 현역 가는게 더 나을거 같은데요오...
불행해서 4급 받는게 아니라 님의 '병'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는게 증명이 되어야함
아 그건 병원에게 지장이 가는 정도를 차근차근 말씀드려가는 중이라서 참고할게요
그냥 현역가서 인생배우고와라 뭔 공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