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빈곤층, 학비 벌려고 공장 다니고

그 돈 부모한테 태어난 값 하라고 다 뺏기고

공장에서 사고나서 수술도 하고


다른 사람은 이런 고통 모르겠지

좋은곳에 태어나고 좋은 밥 먹고 좋은

침대나 이불에서 자겠지?


걔들을 모두 죽여서 고통을 심어주면

타인들은 내 기분을 조금 이라도 이해 할 수 있을까?


대체 몇명을 죽여야 이 저주에서 풀려날까




- 용기가 없어서 사람도 못죽이는

한심한 인간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