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에 소집해제 하고 공갤 안올줄 알았는데

뻘글 싸지를 곳 없어서 옴 ㅇㅇ


사실 공익 드가기 전에 뻘짓해서 빚도 좀 있었고

빚갚는게 힘들어서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놓아버리고

그렇게 놓아버리기 시작하니까 무기력해져서

그냥 ㅅㅂ ㅂㅅ새끼로 살고있었음


근데 공익 드가고 바로 할머니 돌아가시고

별로 힘든일은 아니어도 뭐라도 계속 하니까

그냥 좀 살아갈 힘이 생기더라


솔직히 지금도 이룬거 ㅈ도 없긴 한데

걍 사회복지사 준비 해보고 있는 중임


99년생인데 실습 내년 3월에 끝나고

학점은행제 이수 처리는 8월에 된다네?


걍 그때까지 취업은 못하는거 확정이니까

사실상 내년에 28먹고 직장은 없긴 할텐데

뭐 어쩌겠냐 내가 방황해서 그런건데

걍 뭐 사무직 알바같은거나 구해서 있던가 해야지


걍 뭔가 여기 인생 ㅈ같다고 포기하려고 하는 애들

있을거같아서 와봤다

근데 일단 살고 봐라


걍 뭐 살다보면 어떻게든 되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