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병무청 여자 담당자가 갑자기 커피나 간식 사와서 나를 나눠줌


다른애들 말고 나만


그리고 내 옆에만 거의 붙어있더라


얼굴 마주치면 미소를 보이고


기분좋았는데 소집해제한지 10년 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