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파탄으로 성격이 극적으로 소심해서 
괴롭힘은 안 받았지만 어릴때부터 정신과 상담 치료를 받을만큼
성격이 좀 많이 소심하고 재미도 없는 성격이라 친구는 28살까지 한번도 못 사귀어 봄
우울증으로 정공 판정 받고 23년도에 장기 대기 면제 받고 
23~25.4월까지 제조업에서 일하다 중견급 생산직 지원서 작성하려니
병역 면제 사유가 있네..
속이려면 속이겠지만 쉽지 않은거 같고
당연히 평범한 사람들이랑 나와의 역량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 또한 나 같은 사람보단 현역을 뽑는게 1단계에서부터 걸러진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쉽지가 않네.. 9개월간 찾아봐도 병역 문제로 거짓말 치지 않는다면 들어가기
쉽지 않아 보이네 거짓말도 잘 못해서 걸릴까봐 쫄리고..
고민이 많네 모아 놓은 돈만 까먹고 있고 
여자친구랑 이번년도에 돈 열심히 모아서 내년 결혼 생각하는데
그냥 다시 하던일 하러 가야되나 싶기도 하고
참 신년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벌써 불안하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