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갤러다

확실히 방학되니까 근로 알바들 오고 요즘 근무지 가면 은근 즐겁다

내가 주의깊게 보는애가 있는데 맨날 가서 말 좀 걸고 어필하고 그러는데

처음엔 다들 귀찮은 티 팍팍 내다가 가끔은 또 잘 받아줄 때도 있음

그럴 때 괜히 혼자 설레고 그러더라

예전에 있던 공익들 얘기 들어보면 알바가 먼저 들이대서 번호 따고 잘 된 케이스

있었다던데 나도 솔직히 한 번쯤은 그런 거 겪어보고 싶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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