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원래 19년도 저체중 4급 받았다가 대학가고 놀고 일하느라 미루고 미루다가 작년 초에 이제 5년재신검 통지 받음 그래서 12월로 최대한 늦게 뺐고 근데 그 사이 회사 다니면서 내 원래 있던 정병이 점차 극도로 심해짐.. 그래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정신과를 다니다가 마침 운좋게 작년 10월에 입영판정검사를 받을 때 병무용 진단서 떼감,, 종합심리검사 안받았다고 다시 3개월 재검 나옴,, 당연 공익 배정은 취소,, 정신과약 먹으면서 말랐던 내 몸은 예전보다 훨씬 찐 상태였고 여기서 혹여라도 현역나오면 가야되는 상태였지만,, 내 정신병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극심했나봄,,, (회사 때문에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서 자살기도 해서 중환자실 입원까지 함) 어제 재검에서 내 종합심리검사지와 병무용진단서를 보고서는 5급 드리고 싶다고 하더라,,, 상상도 못했지만 기분이 좋다가도 후회가 좀 됐음 뒤에 어린 년들 나 쳐다보면서 부러워 할 때 비웃어주고 올걸 그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