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만 말하자면 오늘도 좆같은 일을 겪었다.
오늘 체험이 하루 한 개가 있었다.
근데 다른 애들 쉬어야 한다고 내보고 하란다.
그 담당자 새끼가.
이거 한 개 정도면 걔가 다 할 수 있는 건데,
진짜 이번은 안 들어가도 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어제 걔가 다 했다면서 하루종일 두 개 했다며,
걔가 피곤하니까 쉬게 해줘야 한다고 하데?
어이가 없어서.
그 체험이 힘든 게 아니라,
완강기 타고 내려오는 거 보조해주고 그러는 거임.
자꾸 담당자 새끼가 빼주는 애는,
정신도 멀쩡하고 몸도 거의 멀쩡한 새끼임.
천식이 약간 있긴 한데 담배까지 많이 필 정도로,
몸 괜찮은 새끼인데 나를 자꾸 쳐넣고 지랄함.
어쨌든, 나 보고 또 이런다면서 자기 말에 따르라면서,
무슨 군대 놀이 하고 있음.
개새끼가.
오늘도 긴 글 봐줘서 고맙다.
답답한 속 털어놓고 싶었다.
고맙다...
거기 자원봉사자 모집하던데
ㅇㅇ 최근에 여자 자원봉사자 한 명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