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불안이 심해서 패닉이 종종 오곤 했는데 그냥 살았습니다

재작년 말에 일이 있어서 증상이 너무 심해서 불안장애 약을 잠깐 먹은 것 말고는 치료 내역이 없어요

부모님께서 정신과 질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너무 걱정하시기도 했고 약을 먹어도 큰 차이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훈련소에 오고 나니 저녁마다 숨이 막히고 가슴이 조여와 미칠 것 같고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귀가조치를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일반적으로 이런 케이스도 정공으로 판정을 올바르게 해 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