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고딩 남자 애들 공략
나이 어린 초딩들은 당연히 덜 학습되고, 도덕 개념같은게 없는 미성숙한 나이라 때때로 버릇없이 굴 수 있음.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중고딩 남자애들하고 친해지면 얘네가 싸가지없는 애들 자동시냥하듯 알아서 기강을 잡아줄거임.
2. 공부 잘 가르치는걸 어필 ㄱㄱ
니가 잘 가르치면, 자연스럽게 중고딩들 맡게 됨. 중고딩들은 평균적으로 하교 시간이 늦기에 근무 내내 농땡이 피우기가 가능함.
공부 잘 가르치는 쌤 이미지가 형성되면, 초딩들 다룰 때 참 좋음.
지적 장애가 있는게 아닌 이상, 초딩 문제집은 문제를 잘 읽고 생각하면 못 푸는 문제가 하나도 없음. 그럼에도 잘 모르겠다고 찡찡거리는 애들이 간혹 있는데, [Ex) “이게 어려우면 XX이는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겠다. 문제집 한 3장 정도만 더 풀까?”] <— 이런 식으로 받아치면 자기가 알아서 꼼꼼히 읽고 다 풀어옴.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니 이미지가 ‘공부 ㅈㄴ 잘하는 쌤’ 이라, 너만의 교육방식에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기에 가능한 거임.
+ 개인적인 바람인데 공부의지 있는 중고딩들은 관심을 갖고 조금 열정적으로 가르치면 함. 그 친구의 인생에서 학창시절 너같은 선생이 있었냐/없었냐의 차이는 정말 큰 변화를 만듦.
3. 절대로 특정 아이에게 정이나 특혜를 주지 말 것(중고딩제외)
대체로 가정환경이 쓸쓸했던 친구들이라 애정결핍 비스무리한게 있을 가능성이 큼. 그럼 지들끼리 기싸움하고, 순식간에 반 분위기도 니 설계에서 벗어나 개판이 됨. 기싸움에서 이긴 특정 아이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네게 반감을 가질 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아이들끼리의 유대관계에서 어른은 철저히 빌런이 되어야 함. 그런 환경이 네게 가장 큰 이득을 안겨줌과 동시에 도의적으로도 건강한 관계임.
+ 특히 여자 아이들(초중고 전체)하고 소통 자제하삼. 여자애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말도 잘듣고 묵묵히 자기 할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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