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살이고 57세인 어머니랑 같이 살고있습니다


약 3년전에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고


현재는 국가장학금의 지원을 받아 전문대에 입학 예정입니다


현재 저희 어머니는 공황장애 증상이 심하셔서 병원에서도


한달 이상 입원을 추천하지만 못하고 있어서 그 대신 공황장애


약을 처방받고 계십니다 , 당연히 저나 어머니나 일은 하지


못하고 있고 예전에 모아둔 돈으로 계속 생활하고 있는 상황입


니다 , 주택도 운좋게 얻은 임대주택이고요


이런상황인데 만약 군대를 간다면 공황장애를 둔 어머니가


매우 걱정이 되서 가능하다면 군대를 빼고 싶습니다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