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인실 -> 3인실 변경 (2층 침대 2개)
2. 2026 월급 동결 및 식비 7,000원 -> 9,000원 상승
3. 내가 있는 방은 와이파이 아주 빵빵 했음 ( 강의실에는 와이파이 없으니 주의할 것 )
- 밥 중에서 '파스타' 또는 '피자'가 있을꺼다 절대 먹지 마라 따듯해야 하는 파스타가 냉장고에 들어온걸 꺼낸거 마냥 엄청 차갑다.
- 국은 좀 짭짤한 편이다. 괜찮다고 느끼기도 했고.. 양식,중식,일식 메뉴도 맛이 있긴 하지만 한식 중에서 닭곰탕, 소고기 떡국 같은 메뉴가 나온다면 먹는 걸 추천한다. 적어도 평타는 쳤다.
- 교육받는 건물 안에 (2층) 매점 있음 과자를 막 열심히 사 올 필요는 없음
- 빵도 팔긴 했는데 중간에 SPC 화제로 빵 재고 안 들어오더라.
- 매점 안에 귀마개 2,000원 정도 해서 팔더라. 코 고는 사람이랑 만나면 사는 거 추천
- 하루 자고 나서 너무 코 고는 거 때문에 자기 힘들다 -> 연락 하는 곳 있음 그쪽으로 연락하셈 ( 물론 자리가 있어야지 가능 )
- 기숙사에 헤어 드라이기 있긴 한데 막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님 -> 빨리빨리 말리고 싶으면 그냥 본인 헤어 드라이기 가져가도 괜찮다고 본다. 특히 3명이라 한명한명 머리카락 말리기 힘들어서….
- 추운 날씨면 들어가자 마자 보일러 30도로 맞춰놓아라 정말 안따뜻해진다. ( 난 거의 매 시간 틀어놓고 공부하고 밥 먹고 그랬음 )
- 목욕하는데 따듯한 물이 안 나온다? -> 뜨거운 방향으로 손잡이 놓고 조금만 올려서 물 나오게 하셈 한 5분정도 그렇게 해놓으면 따듯한 물로 샤워할 수 있더라 ( 난 그렇게 매일 아침, 저녁에 샤워,목욕 했음 )
- 빨래 돌리고 건조대가 있어서 말릴 수 있는데 세탁기 잘 보고 돌려라 난 진짜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다가 귀가 할뻔 했다..
- 기숙사에서 큰 볼일좀 보지 마라 환기 잘 안돼서 진짜 냄새 죽인다.. 1층에 화장실 있으니 매너상 거기서 볼일 보거나 눈치 보고 사용해라 제발
- 기숙사 베개는 플라스틱 배게 다 조금 두꺼운 빨대 잘라서 망 에다가 넣은 걸 베개라고 하더라, 딱딱한 베개로 자기 힘들다면 가져오거나 해라 난 그냥 매트리스에서 배게 없이 자는 게 더 편하더라.
- 2층에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오픈 되어 있는 공간이라 공부하기 힘들더라 나도 공부할꺼 들고 가보긴 했는데 복도에서 신나게 떠들어서 집중하긴 좀 힘들더라.. 기숙사 안이 더 좋았음
- 중앙에 컴퓨터가 있는데 롤은 안깔린다 근데 다른 층에선 하고 있더라? ..크흠 다른 게임 크흠 난 시도 '만' 해보고 해보지는 않았다. 불이익받을까 봐
난 솔직히 이번에 살아오면서 쌓여버린 그리고 근무지에서 받은 스트레스,우울,불안,트라우마로 정신과에서 가서 상담받고 진료 보려고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팀원분들이 좋으신 분들이라 그래도 너무 크게 힘든 건 없었다. 수업 도중에 토는 안 했으니까 뭐.. "너무 성격이 괴팍한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생각은 크게 안 해도 될 거 같다.
보은 연수는 정 공익도 가서 중간중간 조금 평범함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길거리에서 보게 될 것이다. 무시하고 조금 멀리 다녀라..
흘려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막 그냥 모르는 사이인데도 따라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
이 글을 본 사회복무요원 분들은 부디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 아 가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산,산,산 나무,나무,나무, 고양이랑 담배 연기 정도..?
나 보은 갔을때는 경찰 왔었음 1~2인실 쓰는 정공이 뭔 짓 한듯 - dc App
이거 그냥 흘러 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지는 않는데 보은 연수 들으러 가면 짐 검사 하잖슴? 누가 거기에 손도끼를 들고 오는 대단한 사람이 계셔서 짐 검사를 하게 된거라고 하더라..
@글쓴 공갤러(125.246) 그 산에 박힌 곳에 경찰이 올 정도면 진짜 큰일 이였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