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정신병 얻어서 전환된 공익인데,

지들 귀찮고 하기싫은 잡무 다 나 시킴.

어쩌겠어 까라면 까야지.


 근데, 그냥 곱게 시키면 좋을텐데

꼭 한마디씩 덧 붙임


 ?? : ㅇㅇ씨, 군 복무하시는거잖아요. 

힘들어요? 힘들면 말 하세요.


 군대 대신 하는거 잖아요. 

군대보다 편하지 않아요?


 이게 어려우면 어디가서 다른 일 못해요. 

이것도 하나의 사회생활이에요.


 다른곳 가도 다 똑같아요. 

여기가 제일 편한 곳이에요.


 내가 아는 사람은 ~~ 이랬다던데 •••

내 아들은 ~~ 저랬다던데 •••

내가 볼때 별로 ~~ 그럴거 같은데 •••


 내가 뭐 어디 말 대답하고 

힘든티 팍팍 내는것도 아닌데 

그저 넵, 예, 네네 하면 얘네들은

수시로 장문의 가스라이팅을 함.


 원래 아줌마들 11명 모이면 이러냐.


 야발, 이딴게 군복무일거 같으면

군복무 요원이라하지,

뭐하러 사회복무요원이라고

이름 따로 붙였겠냐.


 현역에 있다 오니까 공익이

상대적으로 몸이 편한건 맞는데,

정신적으로는 더 힘드네.


 긍까, 확실히 어려운 일은 없음.

힘들거나 별거 아닌 일인데,

잡무가 ㅈ 빠지게 많아.


 뭐랄까, 한마디로 비유하자면,

줄넘기 3000번 넘기?


 아무튼, 난 억울함.

군대 가본적도 없는 것들이

사회복무도 아니고 대체복무도 아니고

군복무를 운운하니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