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양원 소속 공익이에요
저희 회사는 하나의 큰 회사에서 요양원과 푸드뱅크가 같이해요.
음.. 제가 어깨 때문에 공익 판정을 받고 여기 요양원으로 왔어요. 근데 푸드뱅크 일을 계속 시키는거에요. 처음에 상사가 바뀌기 전에는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상하차를 해서 편했어요. 근데 상사가 바뀌면서 거의 매일 물건 실어드리고 그래요. 상사 의욕이 엄청나셔서..ㅋㅋ
원래 푸드뱅크 하던 공익이 따로 있고 걔랑 같이 했는데 걔는 하다가 허리 디스크 터져서 지금은 몇달째 휴대폰만하고 제가 거의 다 하거든요..?
혼자서 다 하니까 어깨뿐만 아니라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 그래서 당분간만 쉬겠다하면 "니 몸이 불편하면 쉬어" 이렇게 말씀을 하시다가도 나중에 일할때는 어영부영 얼른 장갑끼고 나와라.. 혹은 제가 거기서 아프다고 하면 직원들이 눈치를 엄청 줘요. 저번에 병무청에서 불시검문 오셨는데 거기서 저보고 푸드뱅크 소속이 아니니, 잠깐만 도와주어야한다라고 하셨어요. 분명 상사도 들으셨을텐데 계속 저한테 일을 다 시키고..
이번에도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병가 이틀 썻고 이번주는 좀 살살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물건 실으러 가고.. 가끔 물어보시기는 해요 따라갈거냐고. 근데 작년 12월쯤 몇번 안갔다가 직원들의 그 압박감을 견뎌봤는데 어떻게 안간다해요..
처음에는 부모님도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는거라고 너가 직원들한테 얘기를 해보라고 그러시다가 거의 1년을 넘어가도 똑같으니까 병무청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근데 병무청에서 약하게 조치했을때 직원들 뒷감당도 무섭고..
발목, 허리, 허벅지 어디하나 정상인데가 없어요. 내일도 병원가요ㅋㅋ
무슨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병무청에 전화를 해봐야될까요..? 제가 태도를 너무 약하게 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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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공익 간 놈이 아프다는데 계속 시키는게 이상한거지 그냥 신고해 괜히 무리하다 더 아파지면 소해되고 그냥 신고 할 걸 하고 평생 후회한다 - dc App
뭔ㅋㅋ 애초에 공익 사유가 정신병 이런것도 아니고 어깨때문인데 당연히 아프면 시키지말아야지 넌 또 왜 그걸 네네 이러고있냐...
어깨 다쳐서 공익 온건데 어깨 쓰는 일 강요하는 새끼들이 비정상인인거지 하 답답하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