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공익 일이 힘들면 얼마나 힘들겠냐
어디가 헬 근무지고 어디가 꿀 근무지고 하는데
나중에 직업가져보면 어차피 장학근로 사무보조
이런 국가보조금으로 알바만드는것처럼
어차피 일 강도가 강해봤자임
어디 복지센터가 헬이다 뭐다 하지만 어차피
혐오업무 못시킴. 애초에 이제 복지센터에선
딱히 도움안되서 공익들 잘 안받으려고함.
즉 어차피 일강도는 약하고 쌔고 따져봐야
그게 그거라는거고
근데 지하철은 몇몇 축복받은 새기들 빼면 죄다
주야교대 해야됨.
야간일은 무조건 몸 망가진다
지하철야간은 잠 잔다고? 3시간 4시간 쪽잠자는게
자는게 아님.
그나마 공익들은 끽해봐야 20대초~ 20대중반이라
젊으니까 버티는거지 그거 나이들면
데미지 쌓인거 뒤늦게 옴 무조건 옴.
야간일이 세계가 공인한 암 유발 1위다.
거기다 주간 야간 계속바뀌니 생체리듬 못맞추는건 덤
거기 직원들이야 공기업이고 4조2교대 주야비휴인데
한달 500 600씩 받으니 할만한거고
공익이 ㅅㅂ
나때는 30만원 받고 주야교대로 몸 망가졌는데
이거 인권위에 제소해야됨 솔직히 ㅋㅋ
값싼 노동력으로 야간일 뛰라는거 아니여 ㅋㅋ
나중에 일해보면 알겠지만
9 to 6 에 월화수목금 나오고 토일 쉬는게
정말 좋은거라는걸 알거다.
서교공 얘네들이야 돈 많이 받으니까
주야교대라도 웃으면서 일하는거지
주야교대는 일 강도 무관하게
야간에 출근을 해서 직장에 있는거 자체가
몸 망가지는거다.
그래서 뭐, 해결책은 있냐? 재지정? ㅈㄴ 오래 걸리는데다 지공보다 더 헬인 곳으로 갈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인권위에 제소? ㅋㅋㅋ ILO가 뭐라 해도 "선택권 줬으니, 아무튼 위반 아님 ㅅㄱ" 하는 나라에서 평범한 4급 판정 받은 사람들이 대체 뭔 힘이 있냐? 9 to 6에 월-금 나오는 거? 좋지. 그걸 누가 몰라. 근데, 그게 불가능하니까 지공들로서도 어쩔 수 없는 거지. 너도 아무 대책도 없으면서, 입 터는 게 솔직히 좀 코미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