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1주년 되어서 1년차 연가 나머지 다 쓰고 수요일 이후 처음으로 출근했음

오랜만에 오니까 재활용 쓰레기 종이 쓰레기 2층 3층으로 쌓여 있고 파쇄할 종이 존나 많이 쌓여 있고 프린터 종이도 아무도 안 채운 거 있지

담당자가 수요일에 언급한 복선이 진짜가 되었을 줄이야

이거 다 치우느라 1시간 가까이 걸림 

진짜 아무도 손을 안 댈 줄은 몰랐다

모든 걸 공익에게 짬처리하는 거였군

부족한 게 있으면 스스로 채울 줄 알았는데 공무원 정신이 바로 그런 거였나? 

실망이다. 이래서 공익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였어 

함부로 연가도 못 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