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앵간히 말 잘 통하거나 취미 같은 거 아닌 이상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 않냐?
나 이 사람이랑 스몰 토크도 몇번 하고 서로서로 존중하고 동료로서 잘 지낸건 사실인데
주말에 같이 영화 보러 가자거나 피시방 같이 가자고 하는데 이게 너무 싫다
심지어 같은 게임 하는 것도 아님
전에 나한테 와서 서로 말 편하게 하고 싶다 형동생 사이로 지내고 싶다 서로 존대하면 어색해질 수 밖에 없다 서로 반말해야 더 친해진다 이런 말 하는데
진짜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나서 매일 출근하기가 괴로울 정도다
우리가 지금 기관으로 복무하고 일 하러 왔지 이 사람은 무슨 여기를 놀러 온건가 학교라고 생각하고 온건가 헷갈릴 정도임
난 적당한 업무관계만 유지하고 싶을 뿐인데
소해했는데 구청은 공익들 많아서 5명중 1-2명은 같은 동네라 친해지긴함 나머진 그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