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6세(2000년생)이고 곧 해외 유학 끝내고 한국 들어올 예정임.

곧 병역판정검사 받을 것 같은데, 찾아보니까 나는 아마 4급 나올 가능성이 높더라고. 아직 검사는 안 받았음.


근데 문제는 내가 0스택이라 이번 연도 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신청해도 서울은 평균 2스택 이상이라 거의 어렵다고 하더라고…

제일 걱정되는 건, 4급 받고 몇 년씩 대기하다가 거의 서른 가까이 돼서까지 제대로 사회진출 못 하는 상황임... 병역 해결이 안 되면 취업도 애매한 경우 많지 않음?


그래서 차라리 그냥 현역으로 빨리 끝내버리는 게 나은 건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됨...


혹시 내가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내년에는 우선소집 가능성이 있음?
해외 유학생이었다가 국내 들어온 경우도 영향이 있는지 궁금함.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있으면 현실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진짜 괜히 시간만 보내다가 인생 꼬일까 봐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