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장애인 센터에서 일하다가 좀비마냥 물리고 했던 공익입니다. 그 이후 결국 어깨 인대 파손까지가서 재지정을 왔는데 이제 2일차입니다. 아니 근데 왜 아센이 더 꼬름하죠? 차라리 장애인 시설은 오자마자 님 월급 얼마고 교통편 어케되냐면서 식비는 얼마고 다 서류로 작성 후에 업무표도 줬는데 여긴 무슨 오자마자 원장이랑 면담하고 원감 따라다니면서 뭐 시킬건지 말로만 하네요.
그런거 서류 안주냐 하니까 월급은 우리 소관 아니다 하고 그럼 교통비 자동이냐 물으면 모른다 하고 시벌 아는게 뭔데, 그리고 업무표 물어보면 말로 해준다 하고 어이없어서 벙찌고 있으니 뭐가 그리 바쁜지 하…
아니 사실 이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무슨 원장하고 상담할 때 그동안 공익이 사고로 없었어서 쌤들이 그 일들 하느라 힘들었다, 게다가 너 4개월밖에 안남았으니까 연병가 다 안써도 되지 않냐, 전에 온 공익들은 월 1개씩 쓰기로 했다 이지랄을 하는데 내가 전 센터에서 시발 안썼으니까 남은거지 진짜…
첫날부터 기싸움을 처 하더니 이전 센터에서 서류 받아와라 하는데 그걸 님들이 해야죠 내가 왜? 아니 가뜩이나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면 뭐라 안하는데 폰 보거나 하면 부모님들이 보시면 좀 그렇다 하는데 아니 그럼 구석에 자리 배정해주던가 문 앞에 사람 앉혀놓고 뭘 그럼 4시간 이상 쳐 명상을 하나, 게다가 책 읽는것도 뭐라하면 시발 어쩌라는겨.
하… 진짜 산넘어 산이네요.. 심지어는 협박도 합니다. 너가 그렇게 연병가 쓰고 그러면 우리도 일을 많이 시킬 수 밖에 없다 이지랄 시발 어깨 인대 파손으로 이전왔다고 지들이 쳐 받아놓고 시키려고 지랄 하… 푸념할곳이 없어 써봅니다… 그래도 녹음해둔게 다 있어서 문제 생기면 터치고 나갈 순 있겠네요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노 ㅋㅋ 병신같은 나라에 병신같은 새끼들 걸려서 고생이 많다
협박을 주노 ㅋㅋㅋ
누가 그딴데 가래?
하지만 현역보단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