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정공 가능할거같은지 물어보고싶어서요 


adhd 가 심해서 주요 증상이 아침에 죽어도 못일어나는거 여서 약먹고 일어나야했는데 약먹어도 안될때가 많아서 지각이 잦아지고 벌점을 계속 받아서

고등학교때 정신과 의사 소견서 학교에 제출하고 학교에서 지각은 그냥 벌점없이 이해해줬습니다 그래서 고1,2 생기부에 있는 지각수만 몇백번이 넘고 고3때는 기준이 엄격해져서 더이상 정신과 의사 소견서도 받아주지않아서 지각 80번인가 벌점 80점인가 60점인가 맞고 아슬아슬하게 졸업했었습니다 저는 adhd 로만 병원다녔는데 저도 몰랐는데 중간에 항우울제도 같이 처방해주고있었긴했었어요 우울한날도 많았는데 정신과에 따로 말한적은 없습니다 너무 우울호소인으로 보일까봐 무서웠거든요 대학교 다니고나서는 약을 끊었습니다 실제 2주동안은 정상적이게 다닐수있었습니다 근데 

한달부터는 다시 일어나는게 힘들어지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지각도 많이하고있고 아슬아슬하게 F 안맞을정도로 다니고있습니다 (과목 1개는 f 확정인게 있긴합니다) 정공 시도해볼만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