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춥네 ㄷㄷㄷ
처음부터 너무 맛집으로 돌리면 안될 거 같아서
햄버거 먹자하고 버거킹으로 가다가 주변에 가봤던
돈까스집 있길래 돈까스 먹어볼래? 하니까 가자고 함
그래서 12000원짜리 치즈 뿌린 돈까스 먹고
집에 옴
수능 날이라 손님도 없고 비는 오고 마누라는 집밥
질려하는 눈치인데 싸게 데이트 잘했네
역시나 외식이 흔치않고 벳남 로컬 식당 눈높이라
적당히 사먹이면 만족도는 ㅅㅌㅊ 치는 듯
벳녀 도파민 역치가 낮아서 좋아
주변에 아는 사람이 한국 시집갔다가 고생하고 있어서
장인 장모님 걱정이 큰데 사진도 잘 찍어서 보내드림
걱정하시지 말라고
나도 와이프랑 돈가스 먹으러가고프다. 잘아는 동네 돈가스집이 있는데. 그런데 맨날 생각만 하고 막상 외식가면 다른거 먹으러 감. 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신 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