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업체 통해서 화상 맞선 보기로 함.


사무실에서 상담받고 계약금 일부 10마넌 내고 프로필 사진 볼 수 있어서 몇 몇 선택 후 

여자쪽에서 동의해서 화상 맞선 보기로 함.


알다시피 베트남 업체는 많은데 캄보디아 업체는 별로 없음. 

총 비용은 1,600인데 화성 맞선 후 최종 한 명 선택하면 계약금 600을 지급해야 함.

그리고 현지 출국하기 전에 잔금 50% 넣고, 신부 입국 시 나머지 잔금 넣으면 완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뭔 신부 얼굴 보기도 전에 천만원을 넘게 써야 함.


계약서 읽어봤는데 신랑한테 불리한 내용임. 

예를 들어 신부 입국 후 남편의 불합리한 행동으로 파혼 시 5천달러 줘야하지만, 여자쪽에서 그럴 경우 

항공비, 운영비등 일부 다시 내서 재진행 한다함. 남자도 이럴 경우 여자처럼 받아야 하는거 아님?


업체 운영 기간은 상호 변경 없이 10년은 넘는데..네이버 카페는 있지만 그냥 거의 공지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되고

커뮤니티 활동은 전무. 카페 가입자 수도 얼마 없음.

현지에 기숙사 운영 중이고 한국어 교육은 하고 있음. 


내일 화상 맞선 일정이어서 일단 가긴 하는데 그냥 가볍게 보고 올 생각임. 

총 비용은 그렇다 쳐도 초기 비용이 너무 쎈데 이정도면 진행 안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조언 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