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갤에 달달함이 부족하기 때문이구만.

그래서 환기차 사진몇장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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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와이프랑 철판구이를 먹으러 다녀왔어.

평일저녁 오픈시간대에 방문하니 다른 손님이 없어서 전세 낸 느낌.


여기는 몇번 와본 가게인데, 철판구이하면서 퍼포먼스도 좋아서 올때마다 만족하는 가게임.

그런데 손님이 우리뿐이다보니 우리한테 너무 친철하게 이야기해주시니 오히려 부담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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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서 열심히 요리하시면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셨는데, 와이프는 집중해서 영상만 찍고있었어.

사장님께서 아내분 아직 한국어익숙하지 않으신거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영상찍는데 집중하고있어서 말이없었습니다 라고 답했어.


쨋든 맛있게 먹었어.

와이프는 일본음식은 생소했던거 같아. 초밥 외에는 접해본적이 없는거같아.

그래서 조금씩 음미하면서 먹는데 맛있다고는 하는데 리액션이 약하더라.

그런데 리액션이 가장 좋았던 음식이 딱 하나 있었어. 라무네. ㅋㅋ

나중에 쿠팡에서 라무네 박스로 사야겠다고 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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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와이프가 만들어준 분넴.

와이프가 만든 넴(라이스페이퍼에 고기,야채 등을 넣고 튀긴 음식)이 고기고기해서 정말 맛있거든.

그런데 분넴 먹을때마다 넴이 조금밖에 없어서 감질났었는데, 이날은 넴 만든걸 쌓아줘서 면보다 넴을 더 많이 먹었었어.

면요리 먹을때마다 고명이 적은게 내심 불만이었던 형들 많지 않을까? 그래서 어른되면 하고싶은 버켓리스트들 있을거임.

그래서 이건 '어른의 분넴' 이라고 와이프한테 말해줬지.


요이프 요리하는 모습을 찍은거 틱톡에 올렸던데 울 와이프 귀엽더라.

틱톡은 알아서 찾아보시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