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줄타기 하는 기분이야.. 현지 서류작업 해야 이쪽에서 뭘 하겠는데


얘가 향수병이 와가지고.. 하필이면 요즘 컨택한 애들이 한국살다 모로코로 도망친 애들임


이제.. 외국인으로써 한국에서 두렵고 답답하고 외롭고 이런거.. 머리속에 한가득인거지


본인도 자기가 그럴줄은 몰랐다는데.. 나는 이걸 예전 여친한테 한번 크게 보았고 데였잖아??


몇 일 멘탈 케어 노력 해봤는데.. 안되는건지 다른방법을 써야하는지 몰르겠음


결국 그곳과 이곳.. 가족과 나 둘중에 선택해라 던지기는 했는데.. 반응이 썩 좋지않아


이번에도 나가리되면 아마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들처럼 업소나 가고 도박도 하고 살다가 죽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