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냐? 자기 여자 관리할 자신


국제 결혼이든 국내 결혼이든 업체혼이든 연애혼이든.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뭐하고 있을 때 관심 계속 가지고 뭘 하는지 그리고 누구랑 연락하는지


잠자리 귀찮아하거나 거부할 때, 자존심 구겨져도 짜증내지말고 말 잘하고 하루 종일 분위기 잡아서 이끌 건지


그래서 아내가 반응하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욱하는 감정으로 반응하면 안되는데 이거 참고 견딜 수 있는지


매번 처가 식구들이나 친구들이랑 (영상) 통화 많이 하면, 친절하고 정중하게 잘 이야기해서 둘 이서 같이 보낼 시간 관리할지


게으름이 보여서 늦잠도 자고, 늦잠을 자니 아침마다 적당한 시간에 깨워서 챙겨줄지


외롭다고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사람, 잘 이끌어서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 가르쳐 줄 건지


여자라고 이런저런 자존심 세워가며 고집 부리면 어떻게 대처해서 기분도 잘 맞춰 줄 건지

 

고쳐지지 않아도 적당한 선을 계속 그어주고 넘어오면 잘 설명해주고 이해 시키려고 할 건지


좋은 여자 만나서 이러기 전에 알아서 남편 잘 챙겨줘도, 이건 남자의 기본이다


알아서 하겠지, 자기 능력 믿고 알아서 타협하고 살겠지 생각하면 한순간에 훅 간다


남자든 여자든 이상한 고집 부리는 건 똑같은데, 여자들이 특히 자기 능력보다 더 오바한다.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런거 조절해줄 생각 없으면 애초에 결혼 따위는 안하는게 서로를 위한 것임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